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백종원편을 알아볼까요 :)
우리나라가 라면 강국이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빨리빨리를 좋아하는 성향과
과거 먹을것이 많이 없었던 시절에 향수가 맞물려서
지금까지 라면 인기가 높은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ㅎㅎ
요리를 아예 할줄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라면을 끓여먹을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 레시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이제는 한가지의 요리가 되었다고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쉬운 라면이지만 라면을 끓였다하면
물이 한강이되거나 짜거나 맛이 없게 끓이는 분들이
꼭 계시더라구요..ㅎㅎㅎ일명.. 똥손(?)이라고 하죠 :)
그런분들을 위해서 오늘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을
준비했습니다!!
이 글을 정독하시고 그분들도 둘째가라면 서러운
라면 요리사가 되시길 바라면서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민의 음식을 자주 다루는 백종원 대표의
레시피를 사~알짝 가지고 와서 얘기해볼까합니다!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에서 가장 중요한건 뭐니뭐니해도
물조절이 아닌가 싶어요 :)
기본적으로 라면봉지 뒤에 설명되어있는 레시피대로라면
550ml 물양을 넣고 끓이라고 표시되어있습니다!
근데 대체 550ml가 얼만큼인데? 눈대중으로 잘 맞추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한게 현실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집고 넘어가도록할게요!
물론 계량컵이 집에 있으신 분들이라면 그걸 이용해서 하면
어떤 방법보다 정확하겠지만..! 집에 계량컵이 어디있나요?
없는 사람들이 더 많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라면물 550ml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자판기 커피 마실때
사용하는 종이컵으로 3컵 정도라고 합니다.
딱 정량을 좋아하신다면 3컵에서 1/4컵을 버리시면 550ml
정량이라고 하구요 쌘 간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3컵을
정확하게 넣어주시면 남부럽지 않은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첫번째 단계가 되겠습니다~!
혹시나 집에 종이컵도 없으신 분들이라면 라면봉지를
이용해서 계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방법은 제가
열심히 찾아봤지만 도저히 알아먹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분들이 안계셔서 정말 알기 쉽게 설명을 드릴께요~!
일단 라면을 뜯어서 면과 수프를 다 뺀후 라면봉지
입구가 위로향한 상태에서 반으로 접어주세요!
접은 위치가 표시될 수 있도록 손톱으로 꾹꾹 눌러서
접어주신 후! 펴서 그 표시된 선만큼 물을 넣으시면
딱 550ml라고 합니다^_^
제가 실제로 해봤지만 반으로 접으면 550ml가 살짝
안되더라구요~ 그러니 라면봉지를 이용해서 계량하시는
분들 취향에 맞게 딱 550ml 맞춰서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절반보다 조금 더 접어주시면 되고 조금 간이
쌘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딱반으로 접어서 계량하시면
될꺼같습니다 :)
이제 물을 맞췄다면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90프로는
끝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두번째는 스프와 건더리후레이크를 넣어야하는데요
이 방법은 여러가지 의견이 있지만 백종원 방법이라면
물이 끓기 전에 스프와 후레이크를 먼저 넣는것이
더 맛있다고 하네요^_^
그 이유는 아무래도 끓는점이 높아져서 라면이 더 잘익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세번째는 면을 익히는 방법입니다!
백종원 쌤의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을 보면
면 익히는 방법이 두가지가 나오는데 첫번째는
공기와 마찰시켜서 쫄깃쫄깃한 면을 만들어주는
방법과 국물안에서 면과 면끼리 부딪히면서 면을 더
탱글탱글하게 만들어주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저의 개인적인 취향의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은
공기중에 마찰을 시켜줘서 면을 조금 더 쫄깃쫄깃하게
만들어주는게 더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으로
최고인거같더라구요~~^^
이건 뭐 개인 취향에 따라서 하시면 될꺼같습니다 :)
라면이라고해서 대충 먹는다는 편견을 가지고
계시는분들이 아직도 계시지는 않겠죠~?
물론 라면만 끓여도 맛있는 요리가 완성되지만
이 라면에 여러가지 식재료들을 첨가해서 드신다면
더욱 더 맛있는 라면을 드실 수 있는데 몇가지 방법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당 :)
첫번째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팁은
다진 마늘을 넣는 방법인데 이 방법으로
라면을 끓이게 되면 조금 더 깊은맛을 느낄 수 있는
라면이 완성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편썰기한 대파를 넣어주면
파의 향긋함을 같이즐길 수 있고 양파도 함께
넣어준다면 식감까지 잡아주는 라면이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파와 양파를 넣는 방법이 취향에
딱 맞는 조리방법인거같더라구요ㅎㅎㅎ
그럼 여러분 모두 맛있는 라면을 끓여서 대충먹는
한끼가 아닌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으로
제대로 된 라면 요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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