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 연속듣기

오늘은 우리가 평소에 잘 접하지 못하는 클래식과

클래식 음악 연속듣기를 알아볼까합니다 :)

아무래도 평소에 가요, 팝송에 비해서 조금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은 다른 말로 하면 서양의

고전 음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클래식 음악의 거장으로는

베토벤, 슈베르트, 브람스, 바흐 등등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법한 거장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클래식 음악 연속듣기에 앞서서

클래식 거장들과 역사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클래식의 맛은 아무래도 역사를 알고 그 거장에

대해서 조금 더 알고 듣는다면 더 재밌는 감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1. 루트비히 판 베토벤

독일 출생의 베토벤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귀가 들리지

않는 천재 작곡가로 본래 청각을 잃기 전에는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회성 좋은 사람이였지만 청각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자기만의 세계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선인이 창조한 음악 양식을 철저하게 탐구하고 연구하여

그 테두리 안에서 가능한 모든 파격을 시도하고 마침내

고전주의 음악을 새로운 경지에 끌어올린 베토벤입니다.

그 대표적인 작품이 <교향곡 제9번 합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바흐 역시 독일 국적으로 바로크시대의 작곡가입니다.

바흐는 바로크 3총사라고 불리며 헨델, 비발디와 함께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작곡가들입니다.

지금은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바흐는 다양한 작곡과

클래식은 바흐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바흐는 다양한 곡조로 작업을 하고 모든 음을 활용해

작곡을 할 수 있어 되어 음악의 아버지, 화성의 아버지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3.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모차르트는 서양음악사를 통틀어서 가장 위대한 작곡가로

평가받고 인물로 거의 모든 장르에 걸친 다양한 작품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모차르트는 살아 생선 음악의 신동이라는 말을 들었을

정도로 일찌감치 그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대표적으로

터키행진곡과 오페라 등 다양한 대표작이 있으며 신동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다섯살때부터 이미 작곡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오늘은 짦게나마 클래식에 대해서 조금 알아봤는데

클래식은 그 역사를 알고 보면 더 재밌기 때문에 감상하기

전에 작곡가들을 검색해보시면 더 매력적인 클래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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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 이 글을 포스팅하기 위해서 클래식을 알아보니

참 매력적인 부분이 많을뿐만 아니라 집중력도 높여줘서

공부할때 들으면 너무 좋았던거 같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집중력 향상을 위해서 클래식에

대해서 조금 더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클래식 음악 연속듣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