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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무리뉴 감독 삭발로 변신 감행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감독 지휘봉을 잡고있는 주제 무리뉴 감독이 삭발을 하면서 파격 변신을 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한국시간으로 8일 "조제 무리뉴 감독이 삭발을 하는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의 삭발 사진은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 하지만 현재는 삭제된 상태이다.
무리뉴 감독의 삭발 변신은 이번이 처음만은 아니다. 과거 첼시 감독을 하고 있을 당시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전 삭발을 한채 기자회견장에 등장하면서 기자들을 놀라게했다. 또 맨체스터 유나이티스 감독 시절에도 삭발을 단행하기도 했다. 과거 무리뉴 감독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2014년 삭발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 펩 감독을 두고 인터뷰에서"하는 일이 즐겁다면 머리를 깎지 않을 것이다. 펩 과르디올라는 대머리 스타일이다. 그는 축구를 즐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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